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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세상에서는 회원들을 '풀씨'라고 부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라는 생각을 우리는 '풀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들께서는 언제부터인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풀씨이름을 하나씩 지니고 계십니다.
풀씨 여러분, 이 곳에서 풀씨이름을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풀씨 한 분 한분의 정체성 확인과 풀꽃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가 강화되고,
회원들끼리 더 깊은 교감이 오고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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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음을 누르시면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풀씨이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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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인사 올립니다
  글쓴이 : 외길     날짜 : 15-07-05 16:52     조회 : 1922    
진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어제 가까이 있는 헌책방에서 <풀씨>를 만났습니다.
아주 뜻있는 만남이었지요.
2004년에 나온 책이니 쉽게 구할 수 없는 귀한 책입니다.
장일순 선생, 박병상, 송경동 님들의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좋은 인연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겠습니다.
외길 올림

풀꽃세상   15-07-06 12:38

외길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인연이 정말 풀꽃세상답다는 생각에 더욱 절묘한 인연이라 느껴집니다.
지금 풀꽃세상이 둥지를 튼 원주는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주 작은 우연일뿐일 수도 있었는데 풀씨로 찾아와 손을 잡아주시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외길   15-07-11 20:15

저도 무척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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