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세상에서는 회원들을 '풀씨'라고 부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라는 생각을 우리는 '풀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들께서는 언제부터인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풀씨이름을 하나씩 지니고 계십니다.
풀씨 여러분, 이 곳에서 풀씨이름을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풀씨 한 분 한분의 정체성 확인과 풀꽃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가 강화되고,
회원들끼리 더 깊은 교감이 오고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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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음을 누르시면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풀씨이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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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푸른 풀씨님들.   글쓴이 : 솔새     날짜 : 10-09-24 23:27     조회 : 9361     안녕하세요   화장실에서 끄응..^^;;;;; 하는중 좋은생각을 잠깐 읽었는데 풀꽃세상 이야기가 있더군요. 모임의 의미가 너무 좋아 인터넷으로 바로 찾아봤어요.^^ 홈페이지 보자 마자 가입을...^^     저는 사는곳도 농촌이라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고 직장도 자연생태..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항상 곁에두고 보는 자연임에도  늘 새로운 모습과 아름다움으로 변화하는 자연이 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찾아 보자마자 가입하고 혼자 뿌듯해 하고 있는데.. 사실 걱정도 된답니다.. 바쁜 생활로 조금 소홀해지진 않을까..^^;;;;    저는 '솔새'라고 지었는데 새이름이기도 하고 풀이름이기도 한데.. 주변인들은 잘 모르더군요... 풀씨님들 솔새. 어떤가요?   예쁜 솔새님.하면 전 더 좋을것같은데 +_+   풀꽃세상   10-09-27 16:11 끄응으로 맺어진 인연, 죽이네요^^ 솔새, 자유롭고 멋진 비상을 떠올리게 하는 풀씨이름이어요. 멋집니다. 솔새님을 어서 뵙고 싶네요. 다음 풀씨모임때 꼭 뵙기로 해요. 연락드릴께요. 풀꽃방지기 끄응으로 맺어진 인연, 죽이네요^^ 솔새, 자유롭고 멋진 비상을 떠올리게 하는 풀씨이름이어요. 멋집니다. 솔새님을 어서 뵙고 싶네요. 다음 풀씨모임때 꼭 뵙기로 해요. 연락드릴께요. 풀꽃방지기

풀씨이름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이름 and or 게시물 98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8 봄비라 불러주세요. (2) 봄비 02-23 10268 967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1) llama 06-09 10144 966 꽤 오래 걸렸네용_ (2) wisdom 10-19 9978 965 풀꽃세상속 이름을 지어 주세요. (2) 윤갑선 07-07 9909 964 닭의장풀 입니다. (1) 닭의장풀 10-27 9753 963 이름을 정해보았는데... (1) 유형우 11-12 9720 962 제 이름을 '쏙새'로 지었습니다. (3) 최성희 05-18 9713 961 연안교다리아래에서 (1) 작은사랑의… 11-07 9681 960 "피풀"로 해도 될가요 (2) 정찬희 07-30 9659 959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의 기호, "그래 그래!" 그래풀 12-02 9642 958 예쁜 풀씨 이름 지어주세요. (9) 주로미 03-22 9540 957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6) 선혜 03-05 9536 956 저도 예쁜 이름 하나 지어주세요 (4) 최윤정 07-07 9498 955 누운풀 인사드립니다. (2) 누운풀 04-11 9367 954 마음까지 푸른 풀씨님들. (1) 솔새 09-24 9362  1  2  3  4  5  6  7  8  9  10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