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세상에서는 회원들을 '풀씨'라고 부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라는 생각을 우리는 '풀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들께서는 언제부터인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풀씨이름을 하나씩 지니고 계십니다.
풀씨 여러분, 이 곳에서 풀씨이름을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풀씨 한 분 한분의 정체성 확인과 풀꽃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가 강화되고,
회원들끼리 더 깊은 교감이 오고가기를 희망합니다.

이미 쓰고 계신 풀씨 이름 살펴보기
각 자음을 누르시면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풀씨이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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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풀입니다   글쓴이 : 곰보배추     날짜 : 09-05-25 15:35     조회 : 8246     가입을 했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만 우연히 들렀다가 또(?) 가입했습니다. 고개를 내민적도 없었고 해서 무명풀이라 이름 올리고 인사드립니다. 혹시, 너무 오래되어 이미 지은 이름이 있는데 잊고서 또 지었다면... 어쩌죠? 하하 관리자님 정해주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수정추가) 본인 소개를 제대로 안한 결례를.. 죄송합니다. 제 이름은 공홍입니다. 곰보배추(설견초) 고맙습니다. 변산바람꽃   09-06-04 02:34 하늘은 이름없는 사람을 내지 않았고 땅은 이름없는 풀을 내지 않았다고 하지요. 무명풀님 반갑습니다. '설견초' 눈능 보는 풀인데요, 곰보배추라고도 합니다. 10월에 돋아나서 보리처럼 겨울을 나고 요즘 한창 꽃이 피더군요. 남들은 이제 막 한창 설장하는데 설견초는 그 반대로 사는 독특함이 잇습니다. 하늘은 이름없는 사람을 내지 않았고 땅은 이름없는 풀을 내지 않았다고 하지요. 무명풀님 반갑습니다. '설견초' 눈능 보는 풀인데요, 곰보배추라고도 합니다. 10월에 돋아나서 보리처럼 겨울을 나고 요즘 한창 꽃이 피더군요. 남들은 이제 막 한창 설장하는데 설견초는 그 반대로 사는 독특함이 잇습니다. 설견초   09-09-16 13:06 변산바람꽃님 고맙습니다. 설견초가 마음에 들어 그리 정했습니다. 봄에 쓴 글을 가을에야 다시 보니 면목없는 일입니다. 넉넉한 날들 보내세요. 변산바람꽃님 고맙습니다. 설견초가 마음에 들어 그리 정했습니다. 봄에 쓴 글을 가을에야 다시 보니 면목없는 일입니다. 넉넉한 날들 보내세요.

풀씨이름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이름 and or 게시물 98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3 무명풀입니다 (2) 곰보배추 05-25 8247 952 생각풀로 하려고 합니다. (1) 생각 04-10 8712 951 또다른마타하리 마타하리 08-13 6967 950 난풀 인사드립니다 난풀 06-21 6875 949 인사드립니다 ^^ (1) 고양이풀 06-09 6793 948 누운풀 인사드립니다. (2) 누운풀 04-11 9573 947 우연히 (1) 민들레영토 02-13 7596 946 첫인사 드립니다 ^^ 이프 11-28 7279 945 우아풀 입니다.--- 오랜만에 왔네요 (1) 우아풀 05-05 8497 944 봉달이풀 (1) 봉달이 02-23 7806 943 저는 애기누운주름이요.. (1) 누운주름 12-16 11792 942 저 은방울꽃으로 할래요^^ (1) 은방울꽃 12-08 10712 94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풀잎마당 11-22 8127 940 꽤 오래 걸렸네용_ (2) wisdom 10-19 10111 939 이름 정하면 등록해주시는 거예요?? (1) 은방울꽃 10-01 9371  1  2  3  4  5  6  7  8  9  10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