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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세상에서는 회원들을 '풀씨'라고 부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라는 생각을 우리는 '풀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들께서는 언제부터인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풀씨이름을 하나씩 지니고 계십니다.
풀씨 여러분, 이 곳에서 풀씨이름을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풀씨 한 분 한분의 정체성 확인과 풀꽃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가 강화되고,
회원들끼리 더 깊은 교감이 오고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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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음을 누르시면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풀씨이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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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은혜의 날들이 제게도
  글쓴이 : 그림자     날짜 : 01-11-14 21:37     조회 : 6414    
풀씨이름 이어풀기(2)

그림자풀



몸 둘바를 몰라 머리도 어지럽고,부끄럽고,가슴도 떨리고...
하여간에 고맙습니다. 개미밥풀님의 풀씨이름 풀이를 보면서
제가 왜 그림자가 되었는가를 생각해보지만 기억에 없고
다만 빛이 있는 곳에는 그림자도 있다는 생각에서 였겠지요.
한때 젊은날 광포했던 제자신에 대한 반성이라고나 할까요.
하이구 참말 쑥스럽네요. 그만하지요.
진짜 실존했던 검법이였다고 하더군요. 옛날 임금을 경호하던
궁중 무사들이 전수 받았던 검법이였다고 합니다.
곧 그 원형이 찾아지겠지요.
있는듯 없는듯 경계가 없던 검법 , 사람을 절대 베지 않던
검법이였다고 하더군요.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상대편의 살의를, 분노를 잠재울 수 있는
그러한 몸짓 더이상 무얼 바라겠습니까.

사실 그림자란 이름이 그렇게 좋은것은 아니군요.
괜히 건방져 보이고 신비롭게 보이려고 하는것 같고
내참 개미밥풀님은 왜 이런 제안을 하셨는지...

제이야기 그만하고 바톤을 넘기겠습니다.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 게릴라" 풀님 나오세요

제 헛소리와 넋두리 마음에 두지마세요 풀씨 여러분.
감사와 은혜의 날들이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시크란싯 글로리아 문디 "

머얼리 바다에 빠진 얼치기 무사 그림자 드림

◈ 호박꽃 ─ 사람을 절대 베지 않는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너도 살고 나도 살고...그런 몸짓. 그림자풀님 슬렁슬렁하는 몸짓이 꼭 그랬습니다.


◈ 궁금풀 ─ 그림자풀님, 젊은 날 왜 광포했었나요? 그리고 어떻게 광포하셨는지 들려주실 수 없을까요? 되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살아오신 이력이 다양하신 것 같은데, 그 이야기도 해주시면....
◈ 의문풀 ─ 위 글의 3째줄, "제가 왜 그림자가 되었는가를 생각해보지만 기억에 없고.."...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자신이 자신의 풀이름을 정해놓으시곤, 기억에 없다라고 오
◈ 의문풀 ─ 리발을 내미시면 어떡합니까? 안 그렀나요, 그림자풀님!

◈ 앙성풀 ─ 있는 듯 없는 듯 경계가 없는 검법이라...춘천의 안개꽃 같습니다. 늘 자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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