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세상에서는 회원들을 '풀씨'라고 부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라는 생각을 우리는 '풀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들께서는 언제부터인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풀씨이름을 하나씩 지니고 계십니다.
풀씨 여러분, 이 곳에서 풀씨이름을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풀씨 한 분 한분의 정체성 확인과 풀꽃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가 강화되고,
회원들끼리 더 깊은 교감이 오고가기를 희망합니다.

이미 쓰고 계신 풀씨 이름 살펴보기
각 자음을 누르시면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풀씨이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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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은방울꽃으로 할래요^^   글쓴이 : 은방울꽃     날짜 : 06-12-08 14:54     조회 : 10602     연영초로 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는데요..연영초는 찾아보니까 자라는 환경이 좀 신경을 많이써야 겠더라구요..햇빛도 적당해야지 너무 세면 금방 시들고..그리고 원래가 그렇게 꽃이 오래피는 종류가 아닌가봐요..   고고한 이미지가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풀이라는 건..흔한 것처럼 보여도 소박한 면이 좋잖아요..   세상에 사는 우리들도 마찬가지구요.. 혼자 고고한 것보다는..소박하게 어울리는게 좋을 듯 싶어.. 전 그냥 은방울꽃으로 하렵니다~~   그렇다고 연영초가 이상하다는 건 아니예요..ㅠ.ㅠ   저는 그럼 은방울꽃으로 등록~~~ fulssi   06-12-13 15:00 은방울꽃.. 느낌이 참 좋네요  은방울꽃으로 새로 태어나심을 축하드려요^^ 풀꽃세상의 다양한 일들을 통해 만나뵈는 날을 기다립니다~ 은방울꽃.. 느낌이 참 좋네요 은방울꽃으로 새로 태어나심을 축하드려요^^ 풀꽃세상의 다양한 일들을 통해 만나뵈는 날을 기다립니다~

풀씨이름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이름 and or 게시물 98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3 생각풀로 하려고 합니다. (1) 생각 04-10 8550 952 또다른마타하리 마타하리 08-13 6848 951 난풀 인사드립니다 난풀 06-21 6769 950 인사드립니다 ^^ (1) 고양이풀 06-09 6650 949 누운풀 인사드립니다. (2) 누운풀 04-11 9367 948 우연히 (1) 민들레영토 02-13 7482 947 첫인사 드립니다 ^^ 이프 11-28 7150 946 우아풀 입니다.--- 오랜만에 왔네요 (1) 우아풀 05-05 8362 945 봉달이풀 (1) 봉달이 02-23 7676 944 저는 애기누운주름이요.. (1) 누운주름 12-16 11639 943 저 은방울꽃으로 할래요^^ (1) 은방울꽃 12-08 10603 94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풀잎마당 11-22 7991 941 꽤 오래 걸렸네용_ (2) wisdom 10-19 9978 940 이름 정하면 등록해주시는 거예요?? (1) 은방울꽃 10-01 9227 939 안녕하십니까 ! ^ㅡ^ (2) 바다향기 08-28 8311  1  2  3  4  5  6  7  8  9  10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