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세상에서는 회원들을 '풀씨'라고 부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라는 생각을 우리는 '풀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들께서는 언제부터인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풀씨이름을 하나씩 지니고 계십니다.
풀씨 여러분, 이 곳에서 풀씨이름을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풀씨 한 분 한분의 정체성 확인과 풀꽃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가 강화되고,
회원들끼리 더 깊은 교감이 오고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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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음을 누르시면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풀씨이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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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은 어때요?   글쓴이 : 권소영     날짜 : 05-10-05 23:42     조회 : 7205     난설풀은 발음이 어려우니깐 '난설화' 하면 안될까요? 눈 속에 피는 난이라고 허난설의 호를 따서 아빠가 지어주신 제 호거든요 '난설화' 괜찮은가요? *^^* 청산별곡   05-10-06 14:16   눈 속에 피는 난(蘭), 개인적으로 난초의 저 한자를 무진장 좋아하여 풀씨이름이 무척 반갑습니다. 풀꽃세상 속에서 난초처럼 아름답게 피어 나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첫화면에<새풀씨 첫인사>를 클릭하시면 난설화님의 풀씨가입하실 때 쓰신 한마디 인사말이 올려져 있습니다.  많은 풀씨님들이 마중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인사 건네며 천천히 풀씨들과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눈 속에 피는 난(蘭), 개인적으로 난초의 저 한자를 무진장 좋아하여 풀씨이름이 무척 반갑습니다. 풀꽃세상 속에서 난초처럼 아름답게 피어 나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첫화면에<새풀씨 첫인사>를 클릭하시면 난설화님의 풀씨가입하실 때 쓰신 한마디 인사말이 올려져 있습니다. 많은 풀씨님들이 마중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인사 건네며 천천히 풀씨들과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박풀   05-10-07 10:11   '난설화' 발음하기도 편하고, 아주 예쁘네요 '난설화' 발음하기도 편하고, 아주 예쁘네요

풀씨이름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이름 and or 게시물 98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3 라온풀... 있나요? (3) 박세진 10-11 5910 922 "난설"은 어때요? (2) 권소영 10-05 7206 921 무궁화 인데요. (2) 무궁화 09-18 7460 920 이름 어때요.. (3) 김동연 09-16 6379 919 이 이름은 어떻나요 ? (2) 김현우 08-27 5789 918 인사드립니다 (1) 양보석 08-25 5248 917 이곳이 가입 신고하는곳인가요? (1) 김건학 08-21 6209 916 풀풀 어떤가요? (2) 정해옥 08-02 7007 915 제가 원래 밥풀인데.. (2) 한선혜 07-30 6465 914 무궁화 하면 안 되나요??? (4) 문상연 07-26 7765 913 족도리풀로 이름지어도 될까요? (1) 김계숙 07-19 6195 912 "메밀"로 인사드립니다~ (1) 유진아 07-13 7100 911 단지풀로하고 싶은데요 (1) 김갑남 07-10 7023 910 마담풀 있나요? ^^ (2) 김경희 07-07 8639 909 해송으로 지었습니다. (1) 이건홍 06-27 7399  1  2  3  4  5  6  7  8  9  10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