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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세상에서는 회원들을 '풀씨'라고 부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라는 생각을 우리는 '풀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들께서는 언제부터인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풀씨이름을 하나씩 지니고 계십니다.
풀씨 여러분, 이 곳에서 풀씨이름을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풀씨 한 분 한분의 정체성 확인과 풀꽃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가 강화되고,
회원들끼리 더 깊은 교감이 오고가기를 희망합니다.

이미 쓰고 계신 풀씨 이름 살펴보기
각 자음을 누르시면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풀씨이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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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씨 이름 지어 주세요.
  글쓴이 : 노준철     날짜 : 05-05-27 13:54     조회 : 7804    


반갑습니다. 풀꽃세상에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당 싸이트는 제가 전남대학병원에서 미숙아로 자라고 있는 딸아이를 면회하다가 대기실에 비치되어 있는 소책자에서 우연히, 아니 필연적으로 눈에 들어와 읽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 글의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디카로 책의 내용을 부분별로 몇 커트 찍어서 몇 차례 읽어 보았답니다. 참 좋은 일 과 그 일속에서 신명을 다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전해 지기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돈이지만 저희 딸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시간에도 NICU(신생아중환자실)에서 건강을 찾으려 애쓰는 아이들과 이 아이들에게 온전한 사랑과 정성으로 건강을 돌보고 있는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 그리고 종사자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는 3월 24일은 우리 딸 연주가 이 세상에 조급하게 서들러 나온지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환경이 날로 나빠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제2 제3의 연주가 없다고 할 수 없겠지요. 우리 모두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위대한 유산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풀꽃세상 !!!!!! 회원님들 !! 앞으로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새내기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두서 없는 글 맺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정회의 참석차 전화를 드렸었는데, 풀씨이름을 지어 주셨으면... 부탁을 하셨어요.
이 글은 노준철풀씨님이 새풀씨 인사란에 올리셨던 글이랍니다. 읽고, 노준철풀씨님께 어울리는
따뜻한 이름 좀 지어 주셔요.^^;; 
저는 인사글을 읽고, 참사랑이란 단어가 떠 올랐답니다. "참사랑풀"은 어떤가요?



 

/청산별곡




필래풀   05-05-31 16:12

  "아비풀"어때요..아빠풀님이 계시지만...아빠와 아비는 같은 의미지만
느낌은 많이 다르네요...
님의 글에서 아기에 대한 사랑이 너무 정겹게 느껴지네요...
아니면 자식에 대한 사랑이 유별난 새의 종류에서 한번 찿아보심도 좋을 것 같아요.
필래의 작은 생각입니다.

노준철   05-06-05 01:43

  청산별곡님 그리고 필래풀님 반갑고, 고맙고, 기쁘고 .....
참사랑풀, 아비풀 ... 좋은 뜻이 담겨 있군요. 

6월 15일까지 이 곳을 주시 하겠습니다.
다른 풀씨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하루 빨리 우리 연주가 건강하게 자라서 이 못난 아빠랑 손잡고 풀.모의 행사에 동참하려나.....

오디   05-06-08 19:46

  노준철님은 굴참나무, 따님은 도토리 또는 토리풀이 어떨까요.

한국의 산은 참나무가 반이죠. 하지만 막상 식물 도감을 보면 참나무란 이름은 찾을 길이 없습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참나무는 줄기와 잎과 도토리로 구분되는
졸참나무, 갈참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를 뜻한답니다.
이중 굴참나무는 잎 뒷면이 앞면과 같은 상수리나무와 달리 흰빛이 돌아서
굴참나무 숲에 바람이 불면 흰빛 파도가 이는 것 같답니다. 이 굴참나무 껍질은 길게 벗겨 지붕을 이어
너와집(굴피집)을 짓기도 했죠. 또  참나무류중 가장 오래 살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이름을 날리고 있기도 합니다. 도토리는 참나무류 모두가 맺는 열매죠. 옛날엔 '토리'라고도 했답니다.
참조하세요^^

노준철   05-06-09 21:59

  오디 풀씨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 풀씨 이름을 제게 주시려고 하시니 말입니다.  ^0^

어느 날엔가 만나는 그날 참으로 따사로운 마음으로 손을 내밀어
맞잡고 싶습니다.

아직 풀.모의 여타 행사나 모임에 참여 하지 못한
풋풋한 새내기 풀씨입니다.

15일 까지 좋은 의견 기다리려니 행복한 마음이
뭉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그날이 오길..........

노준철   05-06-15 10:53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 잘 지내고들 계시지요?
오랜동안(?) 제 풀씨이름을 정하기위해 기다려 왔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청산별곡, 필래풀, 오디풀 님께 다시금 감사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조금은 실망도 하게 되는군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쟎아요......^_^
하여 다음과 같이 풀씨이름을 정하렵니다.

풀.모에 작은 물결이고프고, 작은 이슬이고프고, 작은 소리이고프고,  .......
시작이라는 단어가 좋듯이 제 자신에게 시작이라는 화두를 갖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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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풀  <============  씨앗의 [ 씨 ] .....  풀꽃세상을위한 모임의  [  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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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풀씨이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분들게 거듭 감사드리면서

제 풀씨이름인 [ 씨 풀 ]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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