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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세상에서는 회원들을 '풀씨'라고 부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라는 생각을 우리는 '풀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들께서는 언제부터인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풀씨이름을 하나씩 지니고 계십니다.
풀씨 여러분, 이 곳에서 풀씨이름을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풀씨 한 분 한분의 정체성 확인과 풀꽃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가 강화되고,
회원들끼리 더 깊은 교감이 오고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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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씨명을 지어주세요^^
  글쓴이 : 신정란     날짜 : 04-11-21 20:18     조회 : 7401    
엄마인 저와 우리이쁜 두 딸과 씩씩한 아들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청산별곡   04-11-28 20:27

  앗` 아무도 풀씨명을 지어 주지 않았군요. 그냥, 신정란풀씨님의 이름만 듣고는 짓기가 난감해 하는 듯, 평소 좋아하는 풀이나, 꽃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거나, 나름으로 지어보는 즐거운 고민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오디씨   04-12-10 00:36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이맘때면 흥얼거리고 싶은 동요입니다.

소복히 내릴 함박눈을 기다리며 두 따님에게는 하얀꽃송이처럼 맑고 예쁜 하얀풀, 꽃송이풀이 어떨까요? 두 따님을 부를때 하얀꽃송이풀~ 하는거죠^^

쓰다보니 신정란님은 함박꽃 또는 함박풀도 좋을 것 같아요. 함박눈의 뜻이 함박꽃 송이처럼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을 말하니까요. 함박꽃은 목련과 꽃나무예요.
이름에서 느끼지듯이 꽃이 커서, 여름날 무더운 햇살을 피해 계곡으로 들어갔을 때 문득 만나게 되면 그 아름다운 자태와 매혹적인 향기에 누구라도 매료되어 함박 웃음을 머금게 된답니다. 꽃을 사람에 비유한다면, 그야말로 청순한 산골 처녀가 소리없이 살짝 웃는 함박미소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씩씩한 아드님은 고드름풀이 어떨까요?ㅎㅎ 막 생각이 났는데 저 혼자 재밌습니다.^^ 온 가족이 겨울의 정령이 되시는거죠.(혼자 미역국 마십니다)
풀꽃세상 맑은 영창에서 길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며, 좀 길었죠. 많이 기다리셔서^^...
이참에 동요하나 더 부르죠.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 시려 발 시려 감기 드실라

청산별곡   04-12-15 21:56

  "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꼭 나를 부르는 듯한 소리에 귀가 번쩍였다지. 아` 이참에 나 각시풀 할까봐잉. 컥`/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함박눈, 소복눈,진눈깨비, 눈보라,꽃보라,물보라, 마구마구 불러봅니다.^^;;

길풀   04-12-15 23:49

  정말 멋진 이름들이 쏟아졌네요. 그런데 풀이름을 부탁한 신정란님은 어딜 가셨을까이~

함박꽃   04-12-21 14:01

  이름모를 전화를 받았네요...물어볼껄...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소식이었는데....성격이 급한터라  이름 지어달라는 글올리고 매일같이 들어와 들여다봤는데 아무런 흔적도 없길래....모두들 바쁜가보다 생각만 하고 다음부턴 저도 생각만 했답니다.  제게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이름같아요...호호호
함박꽃의 의미에 많이 주족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싶은 사람이거든요.
큰아이는 하얀꽃,  둘째아이는 꽃송이 그리고 아들은 고드름...
멋지고 아름다운 이름들이네요..  감사해요.
이렇게 이쁜이름이 나올꺼라 생각을 못했어요....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님들께서 지어주신 이름만큼이나 이쁜아이들 조만간에 사진 올릴께요...
구경오세요....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길풀   04-12-22 13:34

  드뎌.. 감격의 함박꽃님의 댓글을 만났네요.
전화드린 이는 일꾼 길풀이었습니다.
함밤꽃, 하얀꽃, 꽃송이, 고드름
네 가족 모두 멋진 이름들입니다.
이쁜 아이들 사진도 기다려 볼게요.  저도 자주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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