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image/face/img44.gif' border=0 alt='211.193.81.70'> <b>얼레지풀</b><br> 좋습니다, 빈산 밝은 달 풀님.  --[02/16-14:01]<br>-- <br><hr size=1 color=#eeeeee> <br> 봄비님, 안녕하세요. 대구에 계신 봄똥풀님 따님이 바로 얼마 전까지 봄비라는 이름을 쓰다가 '샛별풀'이라는 이름으로 바꿨는데... 마치 봄비님을 위해 이름을 내어놓은 것처럼 딱 맞았네요!^^ 잘 오셨습니다. <이슬떨이>방에 가 보시면 여러 풀씨님들의 사는 이야기들이 있고, <풀꽃교실>에 가 보시면 함께 자라고 싶은 바람으로 굴러가고 있는 여러 다양한 배움의 장들이 있습니다. <산행방>도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산행방에서 봄비님을 만나도 좋겠습니다. 시간 내기 어려우시더라도 가끔 <詩窓>에 들르셔서 좋은 시 한 편 감상도 하시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02/24-11:02]<br>-- <br><hr size=1 color=#eeeeee> <br>

봄비님 반갑습니다. 주말 내내 봄비가 왔었습니다.  눈을 좋아하는 저에겐 좀 아쉬웠지만 나를 울려주는 봄비~~ 가 샛노오란 개나리를 어서 불러올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뭔 말을 하고 있는지 두서가 없습니다. ^^ 치유의 봄비의 색이 감돕니다. 그럼 풀꽃방에서 뵙게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02/25-11:25]<br>-- <br><hr size=1 color=#eeeeee>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