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bangful.nayana.ro/cheongha44_130.jpg" <br> 설련화,,,이름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역시 꽃도 너무 이쁩니다. 아이들이 넷이나 되신다구요. 흠...다 데려오세요~ 방랑풀이 책임집니다. 얘들하고 노는게 유일한 특기인지라..^^; 요즘 아이들은 꽃과 나무도 보지못하고, 흙과 놀지도 못 하는것 같습니다. 컴퓨터게임보다는 자연과 함께 놀때 정말 재밌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할텐데요. 풀꽃세상에는 착하고 순수한 어린풀님들도 많이 있답니다. 설련화님, 자녀분들도 어린풀님들과 친구가 되어 어린이슬떨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니다~ 벌써 어린이슬떨이들이죠. ^^ --[12/02-16:23]<br>-- <br><IGM <br 02-16:24]<br>-- --[12 src="http://bangful.nayana.ro/cheongha44_130.jpg"><HR color=#eeeeee SIZE=1><IMG alt=211.190.195.56 border=0 src="http://fulssi.or.kr/technote/image/face/img44.gif"> <b>청산별곡</b><br> 역시, 방랑풀가는 곳엔 아이들이 있네요.ㅎㅎ~ 설련화님 어린풀씨들한테도 이름 지어주시고 풀꽃방에 놀러 오셔요.^^;; --[12/09-13:48]<br>-- <br><hr size=1 color=#eeeeee> <br> 노루귀, 보리수, 붓꽃, 꽃다지, 꿩의바람, 벗풀, 솜방망이, 이중 하나는 어떠신지요. 제 한계입니다..^^;;  --[12/11-12:32]<br>-- <br><hr size=1 color=#eeeeee>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