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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드린 풀꽃상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풀꽃세상'을 위해 감사나 북돋움이나 연민 등의
다양한 표현으로 우리의 생각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그 표현의 형태를 우리는 부득불, '풀꽃상'이라 붙입니다.


네번째 풀꽃상을 <인사동 골목길>에게 드립니다.

 
  제 4회 풀꽃상

  본상 : 인사동 골목길

  부상 : 고서점 통문관 주인 李謙魯옹

자연에 대한 존경심 회복과 인간에게 유용한가 아닌가와 관계없이 모든 존재들이 스스로 지니고 있는 가치를 옹호하는 우리는 ‘풀꽃상’을 제정, 감사와 존경, 때로는 북돋움이나 연민 등의 다양한 표현으로 우리의 생각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1999년 겨울, 제4회 풀꽃상 본상을 <인사동 골목길>에게 드립니다. 부상은 74년간 인사동 골목길에서 책과 함께 살아온 <통문관 이겸로>옹(91세)에게 드립니다.

 


   제4회 풀꽃상

인사동 골목길은 無河地域에 흐르는 개울과  같습니다.

이 길을 지날 때

우리는 한 마리 왜가리처럼 느긋해집니다.

우리의 발걸음에 여유를 주고

시간의 깊이를 느끼게 해준

인사동 골목길에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4회 풀꽃상을 드립니다.

1999.12.30 풀꽃세상을위한모임

풀꽃상 선정이유

본상 선정이유 : 제어되지 않는 속도와 큰길의 가치만 숭앙되는 메마른 땅에서
한줄기 개울처럼 우리를 느긋하고 고즈넉하게 함으로써  
잃어버린 '사람의 얼굴'을 회복시켜 주는 골목길의 정서적 가치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부상 선정이유 : 한 골목길에서 70여년을 책과 함께 한 딱장대 같은 인생에 대한 경의와
그의 삶이 한 골목길을 문화자산일 펤 데 대한 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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