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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드린 풀꽃상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풀꽃세상'을 위해 감사나 북돋움이나 연민 등의
다양한 표현으로 우리의 생각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그 표현의 형태를 우리는 부득불, '풀꽃상'이라 붙입니다.


두번째 풀꽃상을 <보길도의 갯돌>에게 드립니다.
 

 

제 2회 풀꽃상
본상 : 보길도의 갯돌
부상 : 보길도 사람들


두번째 '풀꽃상'은 보길도의 갯돌입니다 자연에 대한 존경심 회복과 인간에게 유용한가 아닌가와 관계없이 모든 존재물들이 스스로 지니고 있는 가치를 옹호하는 우리는 '풀꽃상'을 제정, 감사와 존경, 때로는 북돋움이나 연민 등의 다양한 표현으로 우리의 생각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1999년 여름, 제2회 풀꽃상 본상은 <보길도의 갯돌>입니다. 부상은 보길도의 갯돌을 그 자리에 있도록 지키는 <보길도 사람들>입니다.


제2회 풀꽃상

보길도 해변의 갖가지 갯돌들은

바다를 연주하는 신비스러운 악기들과 같습니다.

보길도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한 해에 30만명, 한 사람이 한 개의

갯돌만 들고나간다고 해도 매년 30만개의 돌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이 놀랍고 경이로운 갯돌들이 본래 있는 자리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무심히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과 사람의 참다운 관계를

일깨워 준 보길도 해변의 갯돌들에게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2회 풀꽃상을 드립니다.

1999.5.22 풀꽃세상을위한모임


풀꽃상 선정이유

본상 선정이유 : 보길도 해변에 그저 무심히 존재하면서 우리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 준 갯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부상 선정이유 : 갯돌이 유출되지 않고 제자리에 있도록, 오래도록 애쓰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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