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찾기 | 회원가입   자기 자신을 모르는 까닭은   글쓴이 : 손계     날짜 : 18-02-22 06:06     조회 : 1700     자기 자신을 모르는 까닭은 /손계 차영섭   욕심이 양심을 가리고 있어   양심의 눈이 앞만 보고 있기 때문이오,   가짜에 눈이 어두워   진짜를 볼 수 없기 때문이오,   내 마음이 몸을 떠나   자꾸 떠돌이별이 된 까닭이오,   자기 분수는 모르고   상대의 눈높이에 맞추고 있기 때문이오,   삶의 방향은 맞추지 아니 하고   속도에만 치중하기 때문이오,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면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이 되리라.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skin/ggambo6210_board/font.js"></SCRIPT> 게시물 1,102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2 하얀 백지 속에는 손계 03-30 1547 1071 이른 봄 산에 오르니 손계 03-30 1717 1070 봄의 발걸음 손계 03-23 1464 1069 봄이 오는 표정 손계 03-22 1478 1068 남녀평등의 길 손계 03-12 1516 1067 영이 깃든다는 뜻풀이~ 장터풀 03-09 3696 1066 자기 자신을 모르는 까닭은 손계 02-22 1701 1065 삶과 죽음 손계 02-11 1745 1064 이성과 감정 사이 손계 02-10 1633 1063 새벽빛 그리워 손계 01-26 1788 1062 말과 행동 1 손계 01-20 1626 1061 작용과 반작용의 재미 손계 01-15 1655 1060 절제 손계 01-08 1786 1059 욕망과 소유의 관계 손계 01-06 1830 1058 부끄러움 2 손계 12-23 1703  1  2  3  4  5  6  7  8  9  10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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