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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웃음을 되돌아 보면 안 되겠니? ㅎㅎ
  글쓴이 : 연풀(송영…     날짜 : 06-04-14 14:06     조회 : 11454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요즘같은 봄 날에 어느 나이 많으신 가는 귀 먹으신 할머니가

머리 염색하고 곱게 양장차려 길을 가는 데,

뒤에서 자꾸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 랍니다.

뒤돌아보기도 쑥스럽기도 해 그냥 얼굴 붉히고 마구 걸어 가다

동네 친구를 만나 자랑을 이렇게 했답니다.

"아 글쎄~! 뒤에서 자꾸 누군가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하지 않겠는가,
나도 뒤에서 보면 아직 한창인가 봐~! *^.^*"

그 야기를 듣고 있던 친구의 귀에 가까이 다가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 생선을 실고 슬슬 움직이는 트럭에서 ...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ㅋㅋ

곰취   06-04-14 18:40

연풀님 재미난 글 잘 보았습니다.

금요일입니다. 퇴근 준비하는 데, 친구가 전화해서 소주 한잔 하자고 하네요 조아라...

행복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내 그릇에다 담을수 있을만큼만
행복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나에게는 없는것을 남이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이 부러워 애태우지 않겠습니다
나에게 있는것 그들도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나에게 행복이란 그저 자연스런 마음으로
생각하고 느낄수 있음이니까요

멀리에 있는 행복을 애타게 갈구하지도 않겠습니다
그럴수록 그놈은 멀리 달아 날 테니까요

그저 미소 지으며 만족한 모습이 될것입니다
그리하면 행복이란 놈도 미소를 찾아 올테니까요

언젠가는 행복이 그리워 찾아 다니기도 했지요
그러나 행복은 내마음 깊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다만 내자신을 살펴 보지 않아 모르고 있었을뿐 입니다
지금은 아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가 내겐 다시 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들
수채화처럼 맑은 영혼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처럼 그저 조용히 내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그릇엔 보석과도 같이 빛난 지혜를 담을 테니까요.

... 모두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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